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배우이자 남편 권상우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왕관을 쓰고 정성스레 꾸며진 생일파티 벽 앞에 선 권상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다.
5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권상우의 모습을 담은 스토리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권상우는 왕관을 쓰고 어깨띠까지 두른 채,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벽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돼 정성스러운 생일 축하 파티 현장을 짐작케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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