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생후 10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9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5분도 안걸려서 찰칵찰칵 찍고 이쁜 사진 남겨주셨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잠든 방갑이(태명)가 꽃들 사이에서 신생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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