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일본 새 앨범 28일 발매 / 사진: SM 제공
샤이니(SHINee)가 선사할 색다른 감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8일 샤이니의 일본 새 미니앨범 'SUPERSTAR'(슈퍼스타)가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 전곡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UPERSTAR'와 'Closer'(클로저), 'SEASONS'(시즌스) 등 일본 신곡은 물론, 정규 7집 타이틀 곡 'Don't Call Me'(돈트 콜 미) 일본어 버전, 정규 7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Atlantis'(아틀란티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SUPERSTAR'는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댄스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를 믿는 인생을 살아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지난 5월 음원 선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9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는 타이틀 곡 'SUPERSTAR'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며, 샤이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컬러풀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SUPERSTAR'는 7월 28일 현지에서 음반 발매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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