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수지가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작은 가방을 들고서다.
23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디올 마이크로백. 귀염뽀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가방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자신이 직접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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