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의 상큼한 미소가 담겼다. 아이 방갑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미소다.
22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아직 신랑은 임기가 조금 남아서 제주도에 있어요. 신랑없는 평일에 갑자기 아가 나올지 몰라서 엄마가 와주셨어용. 엄마랑 방갑이 풍선이랑 사진남기기 #추억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런가하면,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한지혜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방갑이 엄마 화이팅"이라는 글로 출산에 가까워진 한지혜를 응원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법조인과 결혼한 후, 10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지혜는 오는 24일 출산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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