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이자 배우 이지훈이 결혼 소식과 함께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훈이 14살 연하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수도 없었고, 서로의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전 혼인 신고 먼저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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