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강준 인스타그램
배우 서강준이 6개월 여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7일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손으로 턱을 괸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강준 특유의 갈색 눈빛이 비치며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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