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MBN '스포츠뉴스' 캡처
MC이자 전 씨름선수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에게 시선이 쏠렸다. 남다른 피지컬로 필드를 누비는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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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또래 꿈나무들과 비교해 우월한 체격과 파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이 씨름선수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때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골프 선수로 자라날 모습에 기대감이 쏠렸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6년 결혼해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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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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