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오늘(3일) 웹드라마 '인생덤그녀' 공개…'코믹 연기 기대↑'
기사입력 : 2021.06.03 오전 10:58
한승연, '인생덤그녀' 첫 방송 / 사진: tvN D 제공

한승연, '인생덤그녀' 첫 방송 / 사진: tvN D 제공


카라 출신 한승연이 웹드라마로 시청자를 찾는다.

3일 공개되는 tvN D 웹드라마 '인생덤그녀'(극본 황윤희, 연출 연유진·박소현)은 왕년에 잘 나갔던 방판의 여왕 '천만리' 여사와 엄마가 창피한 뷰티 유튜버 꿈나무 딸 '고리아'가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드라마다. 신비로운 우연을 만나 영혼이 뒤바뀐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살아보며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통통 튀는 친화력으로 동네 '인싸'를 도맡고 있는 '천만리' 역은 배우 이일화가 맡는다. 이일화는 tvN '응답하라 1988' 등 여러 작품에서 친근한 엄마 역할부터 유능한 커리어우먼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베테랑 배우다. 이일화가 그려낼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진지한 영혼 체인지 판타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렌디하고 멋진 인생을 꿈꾸는 '고리아' 역으로는 배우 한승연이 나선다. '청춘시대', '어바웃타임' 등 여러 청춘 로맨스극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던 한승연이 그려낼 또 하나의 청춘 캐릭터가 기대를 모은다. 천만리와 고리아의 손길을 거쳐 훈남으로 변신하는 '남주용' 역에는 배우 민찬기가 캐스팅됐다. 민찬기는 두 모녀 중 한 명과 묘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이일화와 한승연의 현실 모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혼이 바뀐 천만리와 고리아는 걱정을 하면서도 서로의 인생에 적응해나간다.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자는 모습도 똑 닮은 두 사람이 그려갈 코믹 공감 판타지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8부작 웹드라마 '인생덤그녀'는 오늘(3일) 저녁 6시 공개를 시작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에서 만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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