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 뽀삐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tvN '여름방학' 캡처
배우 최우식이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만난 강아지 뽀삐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일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뽀삐 아주머니 잘 지내시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뽀삐를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tvN '여름방학' 캡처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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