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부친상 / 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부친의 발인이 오늘 엄수된다.
지난 8일 오후 솔비(권지안)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솔비의 부친은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부친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발인은 오늘(10일) 오후 12시 30분께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용인 아너스톤에 마련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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