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로 불린 배우 최지우도 어쩔 수 없는 엄마였다. 아이와 키즈카페에 간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에 간 모습이 담겨있다. 한 장의 사진에는 주방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다른 한장에는 볼풀장에서 아이를 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는 지난 2019년 3월 IT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5월 최지우는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으며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