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화사 / 사진: 탬버린즈 제공
티파니와 화사가 '뷰티 아이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티파니 영과 마마무 화사가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이날 티파니 영은 올 화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크롭 재킷에 팬츠를 매치한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화사는 브라운 수트 셋업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탬버린즈는 제품의 본질뿐만 아니라 향, 패키지 디자인, 공간까지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다양한 영역에서 재해석한 컨셉츄얼한 콘텐츠를 통해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하우스 도산에서는 곽철안, MERCEDES VICENTE, 캐스퍼 강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아트와 감각적인 무드로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가치와 웅장함을 더했다.
한편,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의 새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는 24일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서 오픈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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