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샹테카이 제공
유아인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 코리아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샹테카이 코리아 측이 '퓨터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는 소식과 함께 모델 유아인과 함께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유아인의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 아이템은 샹테카이의 신제품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다.
바이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 줄기세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게 도와준다. 깃털처럼 가벼운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가 즉각적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고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로 피부를 오랫동안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시켜준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는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는 샹테카이의 기브백(GIVE BACK) 제품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샹테카이의 오랜 필란트로피 파트너이자 케나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를 위해 힘쓰는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Sheldrick Wildlife Trust)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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