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굴' 캐릭터 포스터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각기 다른 매력을 펼친다. 영화 '도굴' 속에서다.
14일 영화 '도굴'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벽화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이는 오는 11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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