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푸른 하와이 해변 즐기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사입력 : 2020.09.22 오전 9:46
야노시호, 근황 공개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근황 공개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락다운 해체를 손꼽아 기다리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알로하 행복한 한 주. 락다운 해제까지 며칠 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모두(Aloha a happy week. ロックダウン解除まで あと数日!Have a great week,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락다운 전 야노시호가 하와이 바다의 맑은 물 위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여유를 즐기던 모습. 현재 코로나19로 하와이의 락다운이 연장된바, 어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야노시호의 바람이 느껴진다. 특히 보드 위에 엎드려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야노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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