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근황 공개 /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안대도 힙하게 소화했다.
지난 27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다래끼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다래끼 탓에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흰 티에 데님 멜빵을 입은 지효는 피스 포즈를 취하며 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효야 아프지마", "얼른 낫길 바란다", "빨리 회복하길 바라지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6월 아홉 번째 미니앨범 'MORE & MORE'를 발매했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여섯 번째 싱글 'Fanfare'를, 이달에는 'MORE & MORE (English Ver.)'을 선보였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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