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너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위클리랩 제공
혜리가 이너뷰티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30일 뉴트리션 건강관리 브랜드 위클리랩 측이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위클리랩 담당자는 "현대인의 고민에 맞는 필수 아이템을 한곳에 모아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한다는 면에서 혜리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완벽히 매칭되어 전속모델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위클리랩의 제품은 하루에 한번, 한포만 간편하게 섭취하며 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며, 하루 섭취량만큼 별도 포장되어 있는 점이 요즘같이 위생이 강조되는 시기에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컨디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모델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혜리는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두고 각종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어 위클리랩이 추구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혜리는 tvN 예능 '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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