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아침부터 열공하는 바른생활 어린이…'빨간 왕리본이 포인트'
기사입력 : 2020.07.24 오전 9:28
이윤지 딸 라니 근황 공개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가 바른 생활 어린이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아침 스스로 할 일을 시켜서 쓰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머리에 빨간 왕리본을 한 채 어린 백설공주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침부터 할 일을 적고 있는 라니는 바른 생활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 가족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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