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함께한 '야노시호의 1분 요가'라는 제목의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1분 요가'에 관련한 콘텐츠는 한 매거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야노시호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추사랑과 야노시호는 서로 눈을 맞추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요가복을, 추사랑은 수영복을 입고 있어 꼭 닮은 두사람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끄는 것.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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