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근황 공개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테라스에 꾸며진 미니 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교진과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둘째 딸 소은 양은 테이블에 앉아 책을 들고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차예련은 "우와 부러워요", 박하선은 "아무래도 쳐들어가야겠어요"라며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다", "어디 놀러 갈 필요 없겠다", "휴양지가 따로 없다"라며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글 이우정 기자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소이현
,
인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