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아들 사진 공개 / 사진: 강경준 인스타그램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둘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강경준이 자신의 SNS에 "앉음"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이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 군은 턱에 가제 수건을 맨 채 장난감 꾸러미 앞에 앉아 있다. 특히 정우 군은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굳게 입을 다물고 있어 다부진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군이 따로 없다", "아빠 닮아서 잘 생겼다", "아빠라 붕어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이듬해 9월 둘째를 득남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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