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셀카 공개 /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이 물오른 비주얼로 남심을 녹였다.
지난 12일 니콜이 자신의 SNS에 "셀카 능력, 조금 늘었대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또렷한 쌍커풀 라인에 화사한 레드립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니콜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상큼한 미모에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도 물이 올라서 찍는 게 다 작품 같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미칠 것 같다", "오늘도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 출신 니콜은 최근 2016년 그룹 해체 후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콜타임(COLETIME)'을 오픈하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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