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열애 / 사진: SM 제공, 조선일보 일본어판DB
정유미가 강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4일 마켓뉴스 측은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마켓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등산'을 비롯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호감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이에 정유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는 앞서 같은 매체를 통해 열애설이 단독 보도됐을 당시 "친한 동료 사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이후 두 번째 열애설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됐다.
◆ 이하 정유미 소속사 열애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배우 정유미와 가수 강타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팩토리 드림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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