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각종 차트 1위 달성 / 사진: SM 제공
레드벨벳(Red Velvet)이 각종 차트 1위를 기록, '명실상부 서머퀸'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공개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음파음파(Umpah Umpah)'는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1위(오전 9시 기준)를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는 청량한 매력의 서머송 '음파음파(Umpah Umpa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레드벨벳의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늘(21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음파음파' 캠핑 데이투♥"를 진행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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