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손세이셔널' 상반기 방송 예정 /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축구선수 손흥민이 tvN과 만난다.
tvN '손세이셔널'(가제)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다큐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26살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을 예정.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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