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각선미 과시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17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다리가 예쁘게 나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1971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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