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선균, 이지은, 박호산, 송새벽,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16부작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현재 6회까지 방영됐으며 11일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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