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측 "둘째 성별? 사생활이라 언급 어려워"
기사입력 : 2018.04.04 오후 4:07
배용준 박수진 /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JNS DB

배용준 박수진 /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JNS DB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4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이달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이달 초 둘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며, 출산예정일은 4월 10일이라고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5년 7월 결혼, 2016년 10월 득남한 바 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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