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범 열애 / 마운틴무브먼트, 조선일보일본어판DB
오연서가 2살 연하 김범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을 밝힌 그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2016년 8월, 영화 <국가대표2> 홍보 인터뷰 중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어릴적엔 잘 생기고 키 큰 남자가 좋았다. 지금은 마음이 넓고 배려심이 많은 남자로 바뀌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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