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시혁 대표 / 빅히트 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에서 받은 대통령 표창 수상 상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함께 진행하는 ‘LOVE MYSELF’ 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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