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나 / 플레디스 제공
걸 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나나'가 현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체결 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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