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병원선' 강민혁 종영소감 / FNC 제공
강민혁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강민혁은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따뜻함으로 가득 찬 ‘병원선’은 연기하는 내내 큰 힘이 돼 주었고 길이 돼 주었다”며 “멀리서 오랫동안 촬영해서 집도 그립고 힘들 수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덕분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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