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류준열 / 조선일보일본어판DB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로 천만배우 대열에 합류한 배우 류준열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류준열이 내일(8일)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되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재능기부로 ‘AirKiss’ 캠페인에 참여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널리 알린 공헌을 인정받은 것.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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