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리스틴' 로아 나영 / 플레디스 제공
주목받는 신예 걸 그룹 프리스틴(PRISTIN)의 멤버 로아와 나영이 시구, 시타에 나선다.
프리스틴의 멤버 로아와 나영은 오늘(1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되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