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프라이즈 어택' 현장 / 판타지오 제공
배우 서강준, 공명을 잇는 판타지오의 두 번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가 데뷔 전부터 대중들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프라이즈 U는 '서프라이즈 어택(SURPRISE ATTACK)'이라는 타이틀로 대중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서프라이즈 U'는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토크, 관객과 함께 하는 주사위 게임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객과 가까이 소통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