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소희 '군주-가면의 주인' 대본 인증샷 / SM C&C 제공
배우 윤소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박혜진 정해리 극본, 노도철 박원국 연출)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윤소희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 첫 방송됩니다! 당당하고 도도한 ‘화군’으로 돌아온 소희배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려요~ 오늘 밤 10시!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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