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톤 / 플랜에이 제공
빅톤이 첫 국내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6시, 빅톤은 공식 팬카페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에 국내 단독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의 단체 포스터를 처음 공개해 시선을 붙잡는다.
공개된 포스터는 교실을 콘셉트로 책상에 앉아 포즈를 잡은 빅톤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맞춰입고 팬들을 기다리며 미소짓고 있는 빅톤의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빅톤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첫 국내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빅톤은 앞서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교실로 초대합니다. '클래스'가 다른 '빅톤 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예고해 첫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동안 미니 팬미팅과 사인회, Vlive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만나 소통하며 팬사랑을 실천해왔던 빅톤은 이번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더욱 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빅톤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는 5월 27일 개최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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