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포스터, 이준기 / UPI코리아, 조선일보일본어판DB
<제5원소>(1997)의 '리루' 역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웠던 세계적인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첫 내한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수입/배급: UPI코리아)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을 확정 지은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은 특별출연한 한류스타 이준기와 함께 1월 13일 기자간담회 및 레드카펫 일정을 소화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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