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진구가 10년 지기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진구는 지난 24일 오전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촬영 현장에 방문한 팬들이 선물한 밥차와 함께 팬들과 찍은 인증샷을 게시하며 “고맙다 이걸 어떻게 다 갚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은혜갚는_JG 라는 센스만점 해시태그로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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