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리 / UL엔터테인먼트 제공
‘귀향’의 여주인공 최리가 UL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승)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최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다.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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