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소연 / 쏠리에, 판타지오 제공
배우 이소연이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어반캐주얼 브랜드 '쏠리에(Ssolie)'가 2015 f/w 시즌 4개월 만에 100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이소연의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9월 홈앤쇼핑을 통해 런칭 된 이후 이소연의 광고 효과와 함께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의 연이은 판매 히트로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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