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그래, 그런거야' 대기실 속 자체발광 미모 눈길 "심쿵 애교"
기사입력 : 2016.02.29 오후 2:13
사진 : 신소율 / 가족액터스 제공

사진 : 신소율 / 가족액터스 제공


신소율의 애교 넘치는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미련하게 정직한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로 분해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신소율이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V포즈를 취하거나 미간을 찡그리며 웃는 등의 모습에서 신소율만의 귀여운 매력이 가득 풍겨져 나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수려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소율이 기나긴 대기시간도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이자 많은 남성 팬들은 신소율 특유의 분위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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