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유 / 매니지먼트 숲 SNS
배우 공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유는 29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최근 영화 ‘밀정’ 상하이 현지 촬영을 마치고 귀국, 국내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공유는 2016년 전도연과 호흡을 선보이는 이윤기 감독의 영화 ‘남과여’를 시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송강호와 투톱으로 나서는 김지운 감독의 ‘밀정’까지 세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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