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양정원, 아찔한 화이트 수영복 자태 '인형 아냐?'
기사입력 : 2015.12.27 오전 11:53
출발드림팀 양정원 수영복 인증샷 / 사진: 양정원 인스타그램

출발드림팀 양정원 수영복 인증샷 / 사진: 양정원 인스타그램


'출발드림팀'의 배우 양정원이 수영복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8월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경주여행. 새로 산 원피스 수영복 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새하얀 피부와 매끈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썬 베드에 누워있다.


양정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발드림팀 양정원, 몸매 부럽다", "출발드림팀 양정원, 피부 완전 좋네", "출발드림팀 양정원, 부족한 게 뭐야?", "출발드림팀 양정원, 하루만 양정원으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으로 데뷔했다. 양정원 언니는 Spotv 아나운서 양한나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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