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 사진: GOT7 잭슨 인스타그램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6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서 엔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이날 엔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된다"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정글을 이기고 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글의 법칙' 새로운 시즌에는 빅스 엔 외에도 농구해설위원 현주엽, 종합 격투기 UFC 파이터 김동현, 배우 최우식과 조한선, 가수 김태우, EXID의 하니, GOT7의 잭슨, 걸스데이의 민아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함께 캐스팅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되고 있다.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차학연 조심히 다녀와",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오빠 예능의 신이 되어 돌아와",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합류, 빅스 컴백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 엔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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