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 사진: 더스타DB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밝혀 화제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설리의 f(x)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설리가 가수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전향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룹은 탈퇴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사실이 아직 남아있다는 정보도 덧붙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에 앞선 2014년 7월에는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f(x) 활동을 비롯한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 올 초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에 누리꾼들은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안타깝다",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뭘 더 결정해야 하는걸까",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빨리 정해지는게 나을 것 같은데",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에프엑스 완전체 못보게 될것 같아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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