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 메이드부터 할머니까지 '타고난 부위의 아찔함'
기사입력 : 2015.06.08 오후 12:03
snl코리아6 전효성, 메이드복부터 할머니까지 '타고난 부위의 아찔함' / 사진 : tvN 'SNL 코리아' 방송캡처

snl코리아6 전효성, 메이드복부터 할머니까지 '타고난 부위의 아찔함' / 사진 : tvN 'SNL 코리아' 방송캡처


snl코리아6 전효성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는 호스트 전효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snl코리아6 전효성편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섹시미로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자신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그 부위가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남들보다 크고 예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과거 시크릿 멤버들과 출연당시 메이드 복장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snl코리아6 전효성편에서도 섹시미는 빛났다. 이날 전효성은 일본 노천탕을 자주 이용하는 할머니로 '글로벌 위켄드 와이(GLOVAL WEEKEND WHY)'에 등장, 일본 특파원으로 분한 강유미와 호흡을 맞췄다. 전효성 할머니로 분장했지만 "나도 몸매면 한 몸매 한다"라며 스웨터를 벗어 타이트한 원피스에 아찔한 볼륨감을 고스란히 노출해 탄성을 자아냈다.


snl코리아6 전효성에 누리꾼들은 "snl코리아6 전효성 역시 기승전섹시", "snl코리아6 전효성 믿고 봅니다", "snl코리아6 전효성 남자들 다들 본방사수 하셨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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