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힙합밀당녀→제2의 윤미래 '극찬' / 사진 : Mnet'언프리티랩스타'방송캡처,더스타DB,육지담 페이스북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이 제2의 윤미래라는 제시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명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의 제 2의 윤미래 극찬.
이날 가장 마지막으로 배틀에 참여한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 이 분위기 더 신나게 808 track 더 빠르게"라고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앞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육지담은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에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대박! 인정!", "'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역시 힙합 밀당녀", "'언프리티랩스타'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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