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정원에 과거 '시선 강탈' 아찔 노출 드레스 재조명
기사입력 : 2015.02.06 오전 10:25
해피투게더 최정원 / 사진 : 조선닷컴 일본어판DB,KBS2'해피투게더' 최정원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최정원 / 사진 : 조선닷컴 일본어판DB,KBS2'해피투게더' 최정원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최정원의 활약에 과거 그녀의 완벽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금요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 '용감한 가족'으로 예능에 도전한 이문식과 최정원, 문희준과 육성재, 강남과 사유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정원 미모.


이날 최정원은 "'용감한 가족' 촬영을 하면서 민낯이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내려 놓는 게 처음이라 더욱 신경이 쓰였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피투게더 최정원은 여전한 꿀피부를 자랑하며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지난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의 최정원의 모습이 다시금 시선을 끈다. 당시 최정원은 가슴을 가리는 등과 옆태가 노출된 아찔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었다. 가녀린 몸매에 백옥같은 피부는 이날에도 역시 돋보였던 것.


해피투게더 최정원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최정원, 여전히 예쁜데", "해피투게더 최정원, 진짜 왠지 약간 공주병도 좀 있을 듯", "해피투게더 최정원, 용감한 가족에서 일상 모습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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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해피투게더 , 최정원 , 용감한 가족